http://www.playwares.com/xe/?mid=filedtest&document_srl=10057542위의 필드테스트에서 진행했었던
CL7(7-7-7-24-74), CL8(8-8-8-24-74), CL9(9-9-9-24-74) 의 테스트를 CL6에 맞춰서 각 항목별로 간략하게 에버레스트 벤치만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TEST SYSTEM]
I5-750 2.66Ghz
BCLK : 133
Divider : X5
Memory Clock : 667Mhz
CL6 (6-6-6-20-74)
위 테스트 결과에서 보시다시피... 각 항목별로 수치가 변할수록 체감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벤치상 수치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tRP를 8로 풀었을 경우에는
Read,Write,Copy (앞으로
RWC수치로 통칭) 값 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Latency 수치가 소폭 차이가 납니다.
tRCD를 8로 풀었을 경우에는
RWC수치와
Latency수치 둘다 약간의 차이가 있구요.
CL값을 8로 풀었을 경우에는
RWC수치,
Latency수치 모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즉 메모리 타이밍에 있어서 왕도는 CL값인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메모리 벤치상의 속도를 결정하는것은 역시
CL > tRCD > tRP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tRAS값과
tRFC값도 한번 변경 해보았습니다.
흔히들 메모리타이밍이 뒤로갈수록 영향력이 없다라고들 말하지만...
tRP와
tRAS의 관계를 본다면 tRAS값을 조으는게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 오버시에 tRFC는 풀수있을대로 풀어주셔도 상관없다는 의견과는 달리
tRFC값은 메모리 레이턴시에 있어서는 그닥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만은... RWC수치에 있어서는 큰 영향을 끼치게 되네요.
다시한번 메모리 타이밍 설정에 대해 정리한다면.....
1. RWC, Latency 수치등을 종합해 봤을때 가장 중요한 값은 CL
2. CL만큼은 아니지만 tRCD 또한 RWC, Latency에 미약하나마 관여함.
3. tRP와 tRAS의 차이는 미미하나 tRAS를 조으는게 좀 더 나은결과를 제공 (둘다 Latency에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짐)
4. tRFC는 레이턴시와 관여는 없으나 RWC수치에는 큰 차이를 보임.
메모리 타이밍 설정에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안정적으로 각 수치들이 미치는 영향을 잘 생각하시면서 가장 최대의 대역폭과 최소값의 Latency를 찾는것이 메모리 타이밍 튜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란걸 새삼 깨닫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P.S : 생각해보니 타이밍값은 테스트 해놓고 CR(1T,2T,3T)값에 대한 벤치가 없군요. 빠른시일내에 CR간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