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f)
파란하늘 입니다.
이번에 샤인이라는 쿨러의 필테에 당첨 되어 성능을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샤인이 나왔을 때 부터 공냉 최강이라고 하는 메가할램즈의 뺨을 치는 성능의 쿨러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네할램으로 넘어오고 나서 아이들시 온도 40도를 잡기 위하여 제로썸 Core92쿨러에서
커세어 H50로 바꾼뒤에도 여전히 40도를 넘지 못하여 이번에 성능 좋다는 샤인의 필테는 신청 하였습니다.
그럼 잡설은 그만하고 테스트 결과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무지 박스에 꽉차게 들어 있습니다.
요즘 사용 되는 소켓은 거의 다 지원을 해줍니다.
역시 샤인도 팬은 따로 구입을 해야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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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샤인의 도금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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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샤방.
히트파이프의 배열 또한 최대한 열 발산이 잘 되게 하기 위해 넓게 배치를 했다고 합니다.
보통 거울면 랩핑이라고 해서 반짝 거리는 랩핑면만 봐왔는데 H50도 그렇고 샤인 또한 거울과는 거리가 먼
랩핑면을 보여 줍니다. 보기에는 무척 거칠어 보이지만 손으로 만져 보면 맨들 맨들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장착을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극 때문에 쿨링 능력이 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써멀 구리스는 잘 발라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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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리 잡고 있는 커세어 H50 쿨러 입니다.
간단하게 수냉을 접할 수 있고 성능 또한 공냉과 비교하면 하이엔드 급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설치 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 해야 하는 점이 문제점으로 생각 됩니다.
샤인을 설치 하기 위해서는 위의 4조각의 지지대를 소켓에 맞도록 고정을 시켜 줘야 합니다.
다 같은 모양이 아니고 같은 모양이 2쌍씩 있습니다.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설치한다면 쉽게 장착이 가능 합니다.
저는 네할램이기 때문에 1366에 맞게 고정 시켜 줍니다.
설치 할때 십자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우선 단일 팬으로 설치를 하고 테스트를 진행 합니다.
풀로드일 때의 온도 입니다.
아무래도 cpu의 경우는 코어에 밀착이 되지 않아서 실제 온도랑은 많이 차이 납니다.
여기서 case온도는 cpu소켓 바로 옆의 전원부의 온도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쌍팬으로 설치를 하고 테스트 했습니다.
동일하게 온도 입니다.
CASE 부분의 온도는 점멸이 되어서 사진에 안찍혔는데 단일팬과 동일하게 65~70도 사이를 보여 줬습니다.
우선 아이들시의 온도 입니다.
우선 H50 의 아이들시 온도 입니다.
아이들시는 역시나... 플웨즈 온라인을 즐기는 정도로 테스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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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샤인의 단일팬 장착시의 아이들 온도 데이타 입니다.
공랭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단일팬일 지라도 H50보다 더 착한 온도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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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의 쌍팬을 구성 했을 때의 아이들시 온도 입니다.
단일팬과 별 차이가 나지 않지만 드디어 4번 코어가 40도가 안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D
역시나 아이들시는 H50보다는 공냉 쿨러가 좋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수치를 그래프로 작성해 봤습니다.
이번은 풀로드시 데이터 입니다.
Core92의 경우 풀로드시 70도 후반의 온도를 보여줘서 H50으로 바꾼뒤 많은 만족을 하였습니다.
샤인 단일 팬의 경우에는 H50과 비교해서 약간 뒤지는 성능을 보여 줍니다.
대략 3도 정도 높은 온도를 보여 줍니다.
H50과 동일하게 쌍팬을 장착 하면 H50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약 3도 정도 더 낮은 온도를 보여 줍니다.
풀로드도 역시 그래프로 정리해 봤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뒤....
H50은 장터에 내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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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H50...
그만큼 샤인의 성능은 출중 하다고 생각 됩니다.
H50과의 대결은 가격을 생각 하지 않더라도 샤인의 손을 들어 주고 싶고,
가격을 생각 한다면 더더욱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120mm 팬을 제외한 가격대가 12만원 대 vs 5만원대
성능이 같다고 해도 샤인의 승 인데 쌍팬 장착시는 H50을 가볍게 따돌려 버립니다.
잘만테크 이후로 또 하나의 국내 쿨러 업체가 부각이 되는 듯 하여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잘만의 경우 성능에서 요즘 들어 크게 부각 되는 면이 없었는데 공냉 최강자의 반열에 뛰어든 샤인을 필두로
하이엔드 공냉쿨러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써모랩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주소를 보면 연구소 규모 같은데... 쿨러 많이 파셔서 튼실한 업체가 되셨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
그럼 이만 H50과 샤인의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덧 : 게시물 하나에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이 2메가 밖에 안되어서 사진을 리사이즈 하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흐리게 보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