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TEK의 메인보드를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아이보라㈜(www.ibora.net)에서는 최근 사용자층에서 확산되고 있는 인텔 P55 칩셋을 사용한 제품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대처방안을 발표 했다.
폭스콘에서 제조한 1156 소켓을 사용한 제품 중 일부 소켓에서 일명 소켓번(소켓의 일부가 타는 증세)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례가 있다.
명품 공급 명품 서비스를 외치는 아이보라는 이에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소켓번 현상이 생긴 제품에 대해 무상교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소켓번 현상으로 손상을 입는 CPU에 대해서 소비자가 1차적으로 인텔에 서비스를 의뢰하고, 서비스 불가 조치를 받을 경우 아이보라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준비 중이라고 한다.
아이보라에서는 소켓번 증상이 과도한 장력 등이 원인으로 보이나 명품 보드를 공급하는 만큼 서비스도 명품에 걸맞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객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외치는 아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