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서 소켓 핀과 CPU 접점부의 접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교환 받은 보드에 CPU를 장착하기 전 기존 보드에 장착했던 접점부는 어떤지 확인코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교환받은 보드의 접점부는 어떤지 다시 찍어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아래 접점부를 확인한다는 글을 남겼는데 멍게친구님께서 제가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저 뿐만 아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 부분도 있는 것 같아 게시물로 설명코자 합니다.
아래 사진중 첫번째 사진은 원본 100% 크롭 사진이며, 나머지 사진들은 50%로 리사이징 한 사진들이니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리사이징 된 원본은 보시는게 좀 더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네요.
▲ 저도 그렇고 많은 유저들이 오해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CPU 아랫 접점부의 사진을 확대하였습니다.
빨간 박스 안 접점부를 보면 두가지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연두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처럼 접점부 근처 검은 스크래치 같은 흔적과 하늘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노란 반점입니다. 노란반점은 사진이 아닌 실물을 보면 마치 못과 같이 끝이 뾰족한 걸로 금속판을 찍었을때 나타나는 흠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반대로 생각했던 것 같네요.

▲ 이규홍님께 받은 보드에 장착전 씨퓨 바닥부분입니다.
제가 오해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텔에서 테스트할때 남은 흔적이 저는 아래 사진들에서 보이는 검은 스크래치 같은 걸꺼라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바늘로 금속판을 찌를때 남는 흔적이더군요.
▼ 몇일전 기가바이트 UD3를 교환하였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드에 장착전 지난번 교환받기전 접점부의 흔적을 살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흔적은 모두 묻어 있습니다. 아니 검은 흔적이 모두 났다고 표현하는 편이 도 바를 지 모르겠네요.
빨간 원을 제외한 부분들은 위의 금속물질로 찌른 듯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 새로 교환받은 보드에 장착한 뒤 접점부의 모습입니다.
위 교환받기전과 비교해보면 동일한 패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의;
이규홍님의 바닥 사진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흠이 보드의 소켓핀에 의한 접점이라 생각했었는데 아니더군요. 저와 같이 오해를 한 유저들이 많으실텐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멍게친구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더군요. ^^;
그렇다면 접점에는 문제가 없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해외유저들에게서도 근래 문제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소켓 덮개가 CPU
를 덮을때 왼쪽과 오른쪽에 눌리는 힘이 고르게 전해지지 않아 발생하거나 해서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유야 어떻게 되었던 접점부로 인한 오해는 푸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