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오버클럭킹 메모리 AVANTIUM 시리즈로 유명한 AVANTIUM(http://www.avantium.com.tw)도 난강홀 1층에 부스를 열고 자사의 신제품 선보이기에 나섰다.


먼저 극오버클럭커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DDR3 메모리인 DDR3-2500 CL9-11-9-28이 눈에 들어왔는데 아마 현존하는 DDR3 메모리 중 가장 빠른 제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제품이었다.


DDR3 1600/1333으로 동작하는 단일 4GB 모듈 듀얼 킷/트리플 킷과 서버 마더보드에서 주로 사용되는 ECC 레지스터드 DDR3 1333 4GB 모듈도 선을 보였다. 4GB 모듈로 X58 보드에서 풀 뱅크를 구성한다면 24GB...입이 떡 벌어지는 용량이 아닐 수 없다. (돈이 얼마야...)
또한 자사의 DDR3 1700 메모리로 인텔 걸프타운 980X + X58 환경에서 CL 6-7-6-21이라는 최고수준의 Cas Latency값을 뽑아내어 전시하기도 하였다.

Avantium은 SSD 제품도 선을 보였는데 Jmicron 컨트롤러를 사용한 보급형, 인디링스 컨트롤러를 사용한 중급형, 샌드포스 컨트롤러를 사용한 고급형 총 3가지를 선보였다.



Avantium CEO의 최측근인 Frank Lee는 올 하반기에 SATA3를 지원하는 SSD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 SSD에는 샌드포스의 최신 컨트롤러가 탑재될 예정이며 전송률이 520MB/S를 상회한다고 밝혀 필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Avantium에서 제조하는 제품 중에는 USB Drive도 있으며 몸체를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외부의 충격이나 습기 등에 강력한 제품도 선을 보였다.
Avantium의 제품은 현재 한국에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일본 시장에만 유통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Frank Lee와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한국 D.I.Y PC 시장에 대한 배경 지식이나 namegt나 windforce같은 탑 오버클럭킹 랭커들을 잘 모르고 있었기에 필자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AVANTIUM 제품군이 한국 시장에도 진출했으면 하는 소견을 피력하였다.
근시일내에 플레이웨어즈에서 AVANTIUM 제품들이 소개되기를 기원해본다.
키야 전시 멋지네요.